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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화이자 CEO도 안 맞는다는 백신, 그럼 누가 맞아야 하는가?

by 행복한 하루! 2021. 3. 1.

 

화이자 CEO도 안 맞는다는 백신 그럼 누가 맞아야 하는가?

 

 

 

화이자사의 CEO가 "자신은 백신 접종을 안 해도 된다."라고 말한다.

백신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지 못하여 세계적으로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사태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사의 CEO가 자신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화이자사의 CEO인 알버트 보울라(Albert Bourla)씨는 지난해 12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백신을 접종했냐고 묻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나는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고 있으며, 현 의료진과 생활하지도 않는다."라고 답했다. 또 "백신을 접종받을 거냐?"는 질문에 "나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건강한 59세이며 의료진과 같이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므로 백신을 접종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물론 조만간 백신을 맞을 것이라고 얼버무리기는 했으나, 영상의 관련 댓글창은 무책임한 발언을 한 화이자 CEO에 대한 비난일색이다.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급선무인 백신 제조 당사자인 화이자사의 CEO가, 오히려 백신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자 방송사 CNBC의 기자도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화이자사는 모더나사와 함께 현재 mRNA라는 유전자 조작 방식의 백신을 생산 보급하고 있어, 항체 생성 성공률은 높지만, 부작용 및 향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심각한 우려를 보이는 전문가들이 많기 때문이다.  백신의 개발 기간이 극히 짧았으며, 화이자와 모더나가 만드는 백신의 스타일은 지금까지 인류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형식의 백신이라는 것 때문이다. 

이 영상이 국내에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화이자 백신에 대한 신뢰성이 급속히 떨어지는 모습이다. 그렇지않아도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대한 의혹이 심각하던 와중에 더욱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커질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한 화이자 前부사장 마이클 이던(Micnael Yeadon) 박사는 아예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불임 등 치명적 부작용 있다"라면서 화이자 백신을 절대 접종하지 말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실제로 마이클 이던 박사와 유럽 보건 의원회 의장 출신인 볼프강 보다르크 박사는 지난해 12월, 유럽의 약제 승인을 담당하는 유럽의약청 (EMA)에 화이자 등 코로나 19  백신의 임상 실험 중단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공개된 청원서에는 백신 접종에 의해 형성되는 항체가 코로나 19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해 작용하게 되는데, 스파이크 단백질이 신시틴 유형의 단백질을 지니고 있어서 개발 중인 백신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의 태반 형성에 방해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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